[내일을여는자활쉼터] 금융지원 프로그램 『자립의 시작, 똑똑한 금융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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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여는자활쉼터에서는 지난 8월 25일(화)과 9월 1일(화) 총 2회기에 걸쳐 도농살림 교육장에서 자활쉼터 생활인들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프로그램 『자립의 시작, 똑똑한 금융길잡이』을 실시하였다.
1회기에는 ‘부채탈출과 신용회복’을 주제로 금융, 대출, 신용의 개념부터 서민금융지원제도와 채무조정제도, 신용카드 올바른 사용법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금융제도와 금융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회기에는 1회기 참여자 중 희망자 4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금융컨설팅을 진행하였다. 상담은 1인당 약 30분씩 진행되었으며, 참여자의 경제적 상황과 금융 관련 고민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실시하였다. 수입에 비해 지출 비율이 높은 참여자에게는 저축 방법과 가계부 작성법을 안내하였으며, 취업을 앞둔 참여자에게는 적금 및 목돈마련 방법을 소개하였다. 또한 채무가 있는 참여자에게는 채무조정제도와 활용할 수 있는 금융지원제도에 대해 안내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총 2회기로 진행된 하반기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참여자들은 “법원에서 문서가 오면 항상 불안했는데 이제는 여유 있게 대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빚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명쾌한 지식으로 해소 시켜 주셨습니다.”, “그동안 혼자서 생각했던 것보다 상담해서 해결방안을 얻어서 좋았습니다.”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금융정보와 상담에 대해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이번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인들이 금융과 채무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을 덜고,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내일을여는자활쉼터는 생활인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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