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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인천내일을여는집] 거리노숙인들을 위한 릴레이 자원봉사 '스타트'

1,313 2020.05.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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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천내일을여는집, 인천 시민 및 각 단체에 자원봉사 활동 부탁

4일 지역 정치인 시작으로 봉사단체, 종교계, 시청 기관 등 참여키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인천지역 거리노숙인들을 위한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이 이어진다.

(사)인천내일을여는집(계양구 계산2동)은 6일 이같이 밝히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리노숙인들을 위한 자원봉사에 더욱 많은 시민들과 단체들이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내일을여는집에 따르면 현재 인천지역에는 자활시설 2개소, 재활시설 1개소, 요양시설 3개소 등 노숙인 시설들이 존재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노숙인들의 직접 입소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가장 큰 문제는 식사문제. 오는 13일부터 복시시설 등이 부분적으로 개방되더라도 집단 급식은 6월은 되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내일을여는집은 “거리노숙인과 취약계층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을 조직하게 되었다”며 “이들에게 배식과 선물 등을 통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태고자 한다”고 봉사 의지를 불태웠다.

내일을여는집의 노력으로 인천 각 단체서 릴레이 자원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4일 저녁에는 정치인으로 송영길 당선인이 자원봉사에 참여했으며, 오는 7일에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8일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 남신도회 전국연합회 임원들이, 20일에는 인천관광공사 직원들이 자원봉사에 나설 계획이다.

자원봉사에 손을 보태고자 하는 시민이나 자생단체는 인천내일을여는집(032-556-8004)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내일을 여는집 이준모 이사장은 “마스크 문제보다 식사문제가 더 큰 현실을 맞아 많은 분들이 참여해 나눔으로 따뜻해 지는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출처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http://www.incheo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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