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개신교 사회적경제 현황과 전망
이 준 모(기독교사회적기업총괄본부장)
한국 개신교가 안팎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밖으로는 교회 세습문제, 목회자 자격문제, 목회자 성문제 등 큼직큼직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고, 안으로는 절대다수의 교회가 교인수 감소와 재정위기, 미자립은 커녕 생존의 문제가 있어 보인다. 한마디로 개신교는 총체적 위기에 봉착되어 있다. 수십 년 전부터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필요하다고 말해 왔지만 이제는 교회가 변하지 않으면 더 이상 교회는 살 수가 없다. 이대로 가면 개신교가 무너지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질 것이다. 그러나 위기는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