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35
  • FAQ
  • 1:1문의
  • 새글

공지사항

알림 비밀글입니다.

인천내일을여는집 2026.07.14

알림 비밀글입니다.

cnoo 2026.06.30

알림 Re: 입소 문의 드립니다.

인천내일을여는집 2026.06.29
LOGIN

 

[법인공지] 재활용센터, 2일 화재로 전소되어 노숙인 일터를 잃어...온정의 손길을 기다리며...

3,293 2017.03.05 08:25

짧은주소

본문

우리 사단법인 인천 내일을여는집에서 사회적기업으로 만들어 분리된 [계양구재활용센터]가 3월 1일 저녁 11시 40분경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되었습니다. 천만다행인 것은 화재가 내부 가구, 옷가지, 가전제품을 모두 태웠지만, 한 밤에 발생한 화재라 인명피해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그곳에서 일하던 노숙인들이 화재로 인해 잃자리를 잃었습니다.

 

재활용센터 화재는 전기누전으로 밝혀졌으며, 현재 보험회사와 보상에 대한 절차를 협의중이며, 빠른 시일안에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사랑, 그리고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

사회적기업 인천 계양구재활용센터가 지난 31일 오후 1140분경 화재가 나서 32일 새벽 1230분에 불을 모두 껐으나, 대부분 재활용 물품은 화재로 가구, 가전제품, 옷가지들이 모두 탔다.

 

화재는 재활용센터 인근의 주민이 최초로 발견하여 소방서에 연락을 했고, 재활용센터 관계자가 소식을 듣고 새벽에 현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소방대가 거의 불을 꺼가는 상태였다.

 

다행인 것은 화재가 난 시간대가 밤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인명피해는 전혀 없었고, 불도 가구나 가전제품을 태우는 정도에서 진화가 되어 건물에 큰 결함이 일 정도는 아니었고, 이웃집으로 번지지 않아 인근 주민의 피해도 없었다.

 

인천 계양구 재활용센터(대표이사 : 이준모/인천 내일을여는집 이사장)20013월에 외곽순환도로 중 인천 계양구 서운동 지역에 계양구청이 설립하여 운영하다가, 1998IMF때부터 노숙인 쉼터를 운영해 온 내일을여는집이 노숙인 자립 자활을 위해 계양구청으로부터 위탁 운영을 하였으며, 한국도로공사의 지침에 따라 현재의 장소로 2012년에 이전하였었다(인천 계양구 계산동 942-10). 재활용센터는 노숙인의 취업알선 등을 받지 못하는 극한계의 노숙인에게 일을 제공하고, 일을 통한 재활과 교육의 장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제공했다. 그래서 고용노동부는 2014년에 재활용센터를 노동통합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여 거리노숙인의 재활을 위한 교육, 사회복귀를 위한 인큐베이팅 사업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재활용센터는 2009년에 인천시로부터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아 노숙인에게 일터를 제공하고, 노숙인의 재활 및 자활을 제공하는 등 매우 중요한 사업장이었다. 재활용센터는 201012월에 예비 사회적기업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여 인증을 받은 뒤 지금까지 약 450여명의 노숙인의 자활을 시켰으며, 지금도 6명이 일하고 있다.

 

이번 화재는 전기누전으로 난 것으로, 전체 피해액은 사회적기업 동연, 신한은행, 서울 13개 호텔 등에서 기부받은 신품과 물품으로 약 5천여 만원어치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재활용센터 건물은 한국자산공사(KEMCO) 건물로 재활용센터가 매월 350만원의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어, 다행히 재활용센터는 보험을 들고 있으나 당분간 복구될 때까지 임대료, 인건비, 복구비 등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준모 목사(53)처음에 화재소식을 듣고 16년간 운영해 규모있는 재활용센터가 잿더미로 변한 것을 보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으며, 지금은 수습을 위해 센터장인 김영민 목사와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태이며, 노숙인들은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하루속히 복구하여 다시 일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처음에 노숙인 쉼터에 입소하여 생활하다가 지금은 재활용센터의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엄진용(31)씨는 처음에 불을 보고 매우 당황했으나, 목사님과 함께 일을 수습하면서 안정을 되찾았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 주고 후원금도 들어오고 있어 빨리 복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c993e942fce2506d05cdfa04f2309397_1488669842_3763.jpg
c993e942fce2506d05cdfa04f2309397_1488669844_0332.jpg
c993e942fce2506d05cdfa04f2309397_1488669844_5513.jpg
c993e942fce2506d05cdfa04f2309397_1488669845_055.jpg
c993e942fce2506d05cdfa04f2309397_1488669845_6049.jpg
c993e942fce2506d05cdfa04f2309397_1488669846_0693.jpg
c993e942fce2506d05cdfa04f2309397_1488669847_0581.jpg
c993e942fce2506d05cdfa04f2309397_1488669888_5715.jpg
c993e942fce2506d05cdfa04f2309397_1488669889_0796.jpg
 

 

[기사참고]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249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37건 34 페이지
제목
신선호 아이디로 검색 2017.03.28 1,953
신선호 아이디로 검색 2017.03.28 1,945
가족상담소 아이디로 검색 2017.03.23 2,462
가족상담소 아이디로 검색 2017.03.23 2,443
내일여성 아이디로 검색 2017.03.23 1,714
내일여성 아이디로 검색 2017.03.23 1,802
계양시니어클럽 아이디로 검색 2017.03.17 1,792
계양시니어클럽 아이디로 검색 2017.03.17 2,268
법인 아이디로 검색 2017.03.08 2,168
인천내일을여는집 아이디로 검색 2017.03.05 3,294
신선호 아이디로 검색 2017.02.28 2,321
법인 아이디로 검색 2017.01.11 2,265
인천쪽방상담소 아이디로 검색 2017.01.09 2,192
김정순 아이디로 검색 2017.01.02 2,050
김정순 아이디로 검색 2017.01.02 1,561
해인지역아동센터 아이디로 검색 2017.01.02 1,833
내일여성 아이디로 검색 2016.12.30 1,962
가족상담소 아이디로 검색 2016.12.29 2,055
인천쪽방상담소 아이디로 검색 2016.12.28 2,317
김정순 아이디로 검색 2016.12.28 2,015